난 페미들 여성인권 운운하는 것도 이젠 대놓고 부정적으로 봐도 좋다고 보는게

최고관리자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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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원하는 게 "양성평등"인지, "여성만을 위한 인권향상"인지 자기들이 가장 답을 잘 알고있음.

그런데 사회적으로 여성은 아직 배려해줘야 한다는 인식에 기대서 "여성인권향상"만을 부르짖음.

그런데 그 인권향상의 상한선이 어디까지인데? 어디까지 배려해주면 좋겠는데? 어디까지 여성인권이 향상되길 바라는건데?

여기에 명확한 대답을 안해줌. 아니, 못해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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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금마들 본심은 이거밖에 안되거든 ㅋㅋㅋㅋ 그러니 여성인권이라는 때깔만 번지르르한 명분조차도 이젠 긍정적으로 봐줄 이유도 없어짐.

양성평등을 원하는가? 여성의 지위가 남자보다 더 우월해지길 원하는가? 걔네들이 두 가지 중 뭘 원할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요점은 그거임. 지금까지 페미들이 사고쳐도 ㅇㅂ충같은 놈들보다는 사회적으로 덜 맞았던 건 여성인권향상이라는 그럴듯한 방패가 있었기 때문임.

이젠 그 방패도 못 쓰게 뺏어버려야함. 꼬우면 양성평등을 원한다고 정정하던가. 근데 그렇게는 못하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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