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휴전제안에 대한 서방의 반응
최근 뉴욕타임즈에서 푸틴이 현재 영토에서 전쟁을 끝나자고 비공식적으로 미국 관료들에게 제안했다는 보도를 했음.
그리고 이에 대한 미국 관료들과, 서방의 반응에 대해 아래와 같이 보도함.
미국의 관료들은 푸틴의 제의와 상관없이, 우크라이나는 반드시 수비력을 보여주어야 하며, 미국은 시간이 그의 편이라는 푸틴의
자신감을 깨부수고 그 어떤 협상에서도 양보를 강요할 수 있게 하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방의 많은 이들은 이 휴전 제안에 회의적인데, 왜냐하면 그들은 푸틴이 재무장을 해서 미래에 다시 침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라트비아의 대통령 Edgars Rinkevics는 인터뷰에서 푸틴은 "제국을 재건하려는" 그의 꿈을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Rnkevics는 러시아인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그 어떤 합의사항도 존중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바로 그 합의사항들을 어겼다."
American officials argue that regardless of Mr. Putin’s overture, Ukraine must demonstrate its staying power, and the United States must show it is willing to support Ukraine to puncture Mr. Putin’s confidence that time is on his side and to force concessions in any negotiations.
Many in the West are skeptical of a cease-fire because they say Mr. Putin would rearm for a future assault. President Edgars Rinkevics of Latvia argued in an interview that Mr. Putin was committed to war because he dreams of “re-establishing the empire.”
“They never honored any agreements,” Mr. Rinkevics said of the Russians,
“and they have violated them immediately when they saw it was convenient.”
한줄요약 : 이 새끼들 또 속일려고 ㅈ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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